2007년 04월 04일
그들이 쫓기지 않던 짧은 순간. "Prison Break" season2-22

이번 에피소드에는 다른 에피소드에 없던 것이 있었다. 바로 마이클과 링컨이 자유가 됐던 찰나의 순간이다. 비록 굉장히 짧긴 했지만 말이다. 이제 그들은 도망다니지 않으면 좀이 쑤시지 않을까? ㅡ_ㅡ; 정말 너무 괴롭힌다. ㅋㅋ 순식간에 많은 케릭터들의 스토리가 끝난 것 같은데, 설마 이번 에피소드가 마지막인가? 그렇다면 너무도 허무한데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 by | 2007/04/04 01:17 | 트랙백(4)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