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텐크레디의 Love & doughnuts... "Prison Break" season2-20



 지금까지도 정의사랑을 위해 많은 일을 한 쉐라 텐크레디였지만, 이번 20화에서야말로 최고라고 불리울 만한 감동을 줬다.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사람보다 그에 맞춰가며 도와주는 일이 더욱 힘들텐데도 각종 암호 해석부터, 문열어주기, 고문 견디기 등을 해낸 훌륭하고 멋진 여성 쉐라가 결국엔 연인과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만다. 이런 줄거리는 어느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이야기여서 그다지 감동적일 것이 없지만, 내가 정작 감동을 받은 부분은 바로 저 스크린 샷 뒤에 눈시울에 맺힌 눈물을 훔쳐내는 장면이다. 여기까지 쉐라를 쫓아온 FBI가 믿을리가 만무하지만 쉐라는 마이클을 위해 단 1초라도 더벌려고, 단 한 순간이라도 FBI에게 스스로의 생각을 의심하도록 하려고 옅게 맺힌 눈물을 훔치고 당당하게 나가서 잡힌다. 눈물이 맺힌 것을 눈치채고 마이클이 근처에 있을것이라 확신하지 못하도록... 최고다. 쒜라!

여담이지만 제목이 매우 흡족하게 지어졌다. 쒜라의 러브 엔 도너츠. 비록 패러디지만..ㅎㅎ

by 브렉스톤 | 2007/03/20 22:12 | 감상中 애니와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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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라 at 2007/06/15 00:00
그리고 또하나,
저장면바로전에 마이클과통화하면서 자기는 배에탔다고
마이클에게 거짓말을하고 안심시켰죠.. 그리고 사랑한다고한후 바로끊었어요
제기억에는요 ㅎ
Commented by 브렉스톤 at 2007/06/15 03:10
네! 근데...아이디가 세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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