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자신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자!

링크 :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제목만으로는 프로그래머의 위기에대한 내용일 줄 알았는데 (나만 그랬나), 읽어보면 나를 위한 프로그래밍을 하자는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래머라는 길을 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 전에 멋진 프로그램을 써봐서 자신도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었거나 원리가 궁금해서,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등일 것 같다. (나의 경우는 맨 첫 이유 ^^;) 지금은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워낙 발전한 환경이라서 많은 프로그램들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림을 살짝 리터칭 하고 싶을 뿐인데 덩치 큰 포토샵을 깐다던지 (물론, 다른 작은 프로그램들도 있지만), 레포트 하나를 쓰기 위해, HWP를 깔기보다는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필요로하는 간단한 프로그램 정도는 스스로 만들어 써보는 것이 여러 모로 좋을 것이다 (포토샵과 HWP가 간단하다는 얘기는 절대로 아니다 ㅡ_ㅡ;).

 물론, 개발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들어가는 노력이 너무도 크다면 오히려 보다 배꼽이 커질 수 도 있지만, 적어도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만든 프로그램은 뭐가 있으며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나는 한 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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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렉스톤 | 2007/02/13 20:4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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