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텐크레디의 Love & doughnuts... "Prison Break" season2-20



 지금까지도 정의사랑을 위해 많은 일을 한 쉐라 텐크레디였지만, 이번 20화에서야말로 최고라고 불리울 만한 감동을 줬다.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사람보다 그에 맞춰가며 도와주는 일이 더욱 힘들텐데도 각종 암호 해석부터, 문열어주기, 고문 견디기 등을 해낸 훌륭하고 멋진 여성 쉐라가 결국엔 연인과의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만다. 이런 줄거리는 어느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도 종종 등장하는 이야기여서 그다지 감동적일 것이 없지만, 내가 정작 감동을 받은 부분은 바로 저 스크린 샷 뒤에 눈시울에 맺힌 눈물을 훔쳐내는 장면이다. 여기까지 쉐라를 쫓아온 FBI가 믿을리가 만무하지만 쉐라는 마이클을 위해 단 1초라도 더벌려고, 단 한 순간이라도 FBI에게 스스로의 생각을 의심하도록 하려고 옅게 맺힌 눈물을 훔치고 당당하게 나가서 잡힌다. 눈물이 맺힌 것을 눈치채고 마이클이 근처에 있을것이라 확신하지 못하도록... 최고다. 쒜라!

여담이지만 제목이 매우 흡족하게 지어졌다. 쒜라의 러브 엔 도너츠. 비록 패러디지만..ㅎㅎ

by 브렉스톤 | 2007/03/20 22:12 | 감상中 애니와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PDA 시간표] MyClass 1.0.3.0 Updated. (PC에서도 사용 가능)

 다운로드 : myclass_1030.zip (PDA나 PC에 압축풀고 사용)

 다운로드 : myclasssetup.cab (PDA에 복사후 설치하고 사용)

 두 파일중에 하나만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하실 때, 혹시나 PC와 PDA에서 모두 사용하시는 분은 자동으로 싱크가 되지 않으니, PDA나 PC 한 군데에서 수정을 마치신 다음, 프로그램 폴더아래 data 폴더에 있는 내용을 복사해서 다른 기기의 프로그램 폴더아래 data 폴더에 복사해주시면 수동으로나마 data가 맞춰지게 됩니다.

 ★ PC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NET Framework 2.0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 PDA에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NET Compact Framework 2.0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업데이트를 하긴 했지만, 그다지 큰 변화는 없습니다. 추가에 성공한 기능과 실패한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일 실행 파일로 PC에서도 실행 (성공) - PC에서 실행될 때는 PDA와는 다르게 크기가 고정되고 셀의 높이가 달라집니다. 즉, 수업 시간이 늘어나도 스크롤바는 생기지 않고, 셀의 높이가 줄어들게 됩니다.
  •  수업이 겹치는 부분 허용 (실패) - 셀의 투명 기능 구현 불가.
  •  정시가 아닌 시각에 시작 또는 종료하는 수업 등록 가능 (실패) - 셀끼리 겹치는 부분 구현 불가.
  •  폰트 크기 조절 (제외)
  •  기본 설정 및 수업 설정에서 글씨색 변경시 설정 창에 적용되지 않던 부분 수정 (성공)
  •  태핑(클릭)은 수업 정보 보기, 롱태핑(클릭 유지, pc에서는 오른클릭)은 수업설정 기능으로 수정 (성공) - 태핑만으로 수업 설정에 들어가는 것과 수업 설정 폼에 들어가야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을 편리하게 수정. 이전 버전과는 달리 롱태핑을 해야 수업 설정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PS. 복학 준비도 영향이 조금은 있었겠지만 결정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설계가 잘못되어서 화면에 표시되는 부분의 업데이트가 거의 불가능했고, 추후에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고치려면 거의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은 여력이 없습니다. 기능 추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노력하여 다음에 공개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기능의 추가는 어렵겠지만버그 수정은 최선을 다해 처리할 것이니 버그가 발견되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by 브렉스톤 | 2007/03/11 03:31 | 완성된 Program | 트랙백 | 덧글(12)

이번엔 성공할 줄 알았더니... "Prison Break" season2-19




 이번 계획만큼은 성공하리라 생각했는데, 또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빠져버리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ㅜ.ㅜ 이제 그만 주인공들에게 (T-뷁 제외) 평범한 삶을 좀 줬으면 좋겠는데 계획이 성공할 듯 말 듯 하면서 너무도 감질나게 군다. 케릭터 하나 하나의 스토리를 즐기는 것이 아직 흥미롭긴 하지만 너무도 긴 여정에 슬슬 지쳐가지 않나 싶다. 솔직히 예전 감옥에 있을 때의 에피소드들은 이제 잘 생각 나지도 않는다. 치매가 오는건가...ㅡ_ㅡ;

 19화의 스크린샷 주인공은 초조해진 캐롤라인 대통령. 급 초조해진 나머지 얼마짜리일지 모를 진주목걸이를 잡아 뜯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ㅎㅎ

 ps. 3월의 첫 글은 MyClass의 업데이트 소식을 올리려 했는데, 결국 프리즌브레이크가 먼저 올라가버렸다. 프리즌브레이크 뿐 아니라 이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도 너무 끌다보니 점점 지쳐간다. 부디 이번주 안에는 끝나기를...

by 브렉스톤 | 2007/03/06 22:17 | 감상中 애니와 드라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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